다시 사랑을 시작하고, 다시 말라가고.
좋게 가다가 하루만에 급격히 나빠졌다.

겨울이 왔다. 다시 겨울이.

그녀는 나에게 두배로 심하게 굴고, 나는 두배로 상처받고.

그것을 다시 또 받고.

그렇게 된다.
by 초짜연애 | 2007/01/19 02:11 | bad | 트랙백 | 덧글(0)
양다리의 무서움.
결론적으로 말하자면, 이것은 정말 할 짓이 안된다고 말하고 싶다.

둘 중 어느 것도 성공하지 못한다.

그럴 수 밖에 없는 듯 하다.

다만 나는 판단이 안서고, 지극히 우유부단할 뿐.

...

잘해주고 헌신적이지만 능력은 없는 여자.
무척이나 피곤하지만 능력 좋은 여자.

...

어머니의 판단은, 항상 자극이 되고 신선한 대화 주제를 끌어들이는 사람이 중요하다...라고 하셨다.

둘 다 사실 스코프가 다른거지 자극은 마찬가지고 대화도 마찬가지로 신선하다.

마음 편하게 해준다는게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...
by 초짜연애 | 2006/12/12 22:40 | 트랙백 | 덧글(0)
어쩌다보니 상당히 완벽한 여자?
괜찮은 여자다.

어쩌다보니 정말 괜찮다.

두 여자의 장점을 합친 것 같다.
피부만 좋으면 될 것 같다.

헐....난 복도 많아요.
by 초짜연애 | 2006/09/25 09:58 | 트랙백 | 덧글(0)
마음아프지만, 홀가분하다.
그런 것이다.

이제 새 여자를 위한 마음가짐이나 해야지.

나는...사랑을 많이 먹는 남자긴 하다.
단점은, 가꿔주지 못한다는 것이지.

"내가 참 많이 좋아했는데"

라는 그녀의 말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.

마음이 아프다.

 
by 초짜연애 | 2006/09/22 02:46 | 트랙백 | 덧글(0)
새 여자가 들어온다.
그녀가 들어온다.

그리고, 그 여자는 멀어진다.


나는 갈등한다.

기다려야 하는가. 아닌가.
by 초짜연애 | 2006/09/21 11:34 | good | 트랙백 | 덧글(0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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